180130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친환경 욕실 천장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에코바스가 실용성과 안전, 인테리어까지 해결할 수 있는 욕실 천장 제품을 선보인다. 

에코바스의 주력제품인 '이글(Eagle)'은 독수리의 날개를 형상화한 돔형 디자인으로 원래의 천장보다 높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스완(Swan)'은 백조의 부드러운 몸짓을 담아내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가 있다. 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재와 실용성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에코바스가 사용하는 ABS소재는 강도가 강하고 재생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이며 습기에 강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에코바스는 이러한 특징을 살려 물에 닿아도 썩지 않으며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는 욕실 천장재를 개발했다. 또 시공이 빠르고 간편하다는 점, DIY가 가능하다는 점도 ‘셀프 인테리어족’을 만족시킨다.

에코바스의 신개념 고부가가치 기술은 친환경적인 동시에 기능성을 갖춰 현재 중국, 베트남,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다. 

곽원택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큰 점을 감안해 친환경 제품과 에너지 절약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에코바스 제품이 소비자들로 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국내외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코바스가 2018년 1월 29일자 국토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링크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7688